작성일 : 13-04-19 16:23
[시드니] [2013/4/5] 르꼬르동블루 4월입학 김아솔
[2013/4/5] 르꼬르동블루 4월입학예정 김아솔
 
 

 
 
 

 
 
 
카페 아이디  kima1022
이름   김아솔
나이   20대
성별 (남 & 여)  여
이메일 주소  -
호주도착날짜  2013년 3월 5일
준비과정
 아솔님은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미국 생활을 해 왔기에,
많은 정보와 지식으로 저희 호주도우미 문을 두드렸는데요,
예전부터 꿈꿔왔던 르꼬르동블루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들을 작년부터 꾸준히 연락해 오다가, 한때 꿈을 접어야 하나 생각하다 마침내, 올해 추진하게 되었답니다. 오랫동안 외국에서 살아서 이번에는 한국에서 숙명여대 갈려는 계획도 있었는데, 이왕이면 외국학위를 받고싶다는 계획으로 학교에 직접 문의도 여러번 해 왔는데요,
처음 저희 원어민 영어수업에 참석 하여, 원어민들 만날수 있는 기회가 있어 많은 친구들도 사귀고, 또 르꼬르동블루 갈 친구들도 사귀게 되면서 더 확실하게 결정을 하게되었는데.. 그리고 취업후 전망에 관한 문제 등등..
미리서 나가 사는 사람들 이야기도 듣게 되었답니다.
영어를 잘 하기에 혼자서 직접 호주 학교에 수속하려다가.. 아무래도 똑같은 학비에..  많은 도움도 받고, 정보도 들을수 있는 호주도우미를 통해 수속하는게 맞다고 판단.. 연락을 주셨구요,
바로 수속을 원한다는 말과 함께 비자신청에서부터, 일사 천리로 진행이 되었답니다.. 저희와 더 친해져서 중간에 호주 가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호주도우미를 많이 소개 해 주셨구요^^
호주가서도 그 친구들 모두 만날거라는 기대와 함께.. 호주생활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멋진 호주생활 되시길 바라구요.. 그 아는분 소개로 들어간 집이 불편하거나, 다른집으로 옮기고 싶을땐 언제든 호주도우미 사무실로 연락 주세요~ 이사 가는 방법과 이사 나갈때 차로 짐도 옮겨줄수 있을것 같으니, 문의 주시기 바랄께요~~ ^^
호주에서 한마디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마쳐서인지 영어도잘하고 혼자서 척척~
밤에 친구들과 야식먹는거 좋아한다는데.. 집주변에 아주많으니 걱정말아욧!^^ 그렇다고 너무 밤늦게 다니지는 말구용~
앞으로 새로운 호주에서의 생활 넘 걱정말고 잘 헤쳐나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