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부터 저희 호주도우미에 문의를 주셨던 윤배님.

말쑥하게 생겨서 첫 기억에 더 남는데요, 지난 10월에 어머님과 함께 와서

자세한 수속 진행 이야기 들으시고. 마침내 르꼬르동블루 요리과정의 계획을 세웠답니다.

어떻게 호주를 가야 하며, 무엇부터 준비를 해야 하는지 잘 몰랐던 터에 저희 운영진과의 대화로 구체적인 계획과, 진행 과정을 세웠구요, 윤배님은 호텔조리과 다니다가 호주로 가는 케이스 인데요,

그 전부터 꿈꾸었던 르꼬르동블루 입학을 목표로 영어부터 열심히 준비할 계획이랍니다.. 영어공부 열심히 하시구요!! 더 궁금한게 있으면 언제든 연락 주시구요..~~

현식님과는 한국에서부터 저희 호도를 통해 미리서 알고 있었기에, 처음 호주행을 두분이 같이 왔기에, 저희 사무실도 두분이 함께 도착했답니다.

첫 도착 호주 날씨는 더웠고. 시티 근처에 짐을 풀고 사무실에 방문하셧지요. 처음 와서 많은 궁금한점도 있었고, 불편한 점도 많았겠지만, 이제 도착 후 하나씩 하나씩 풀어나가는 모습이 벌써 호주에 적응(?) 하는듯 한 모습이네요.. 더 필요한 정보 있으면 또 연락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