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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인터넷을 통해 처음 알게된 윤미님.!
처음 호주도우미 서울 사무실에 와서 뻘줌해 하던 기억 나는군요^^
대학교를 마치고, 일도 병행하며 호주 계획을 세웠는데요,
호주가서도 한국에서 그랬던것 처럼 알바도 하면서 르꼬르동도 열심히..
호주에서는 자기만 열심히 한다면, 생활비는 다 벌수 있으니까요.
작년부터 알게되서, 지난 몇달동안, 죽어라 IELTS 공부를 해서
모자란 점수를 채우기 위해 열심히 노력 하셨구요,
한국에서 공부 하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너무 열심히 해서 눈밑 다크서클 생겨서 고생하시는게 안쓰러웠답니다.
호주 가서는 부디 편하고 좋은 일 해서 쉽게 돈 벌수 있는 잡 구할수 있도록
기원해 드리구요~~~
첫날 어학원 가서 반편성 시험을 못 보면 어떻하나 걱정했는데, 잘 봐서
과정 잘 입학 했구요, 멋진 호주 생활 되길 기원 해 드립니다~
화이팅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