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에서 올라와 저희 호도와 인연이 된 안중사님.
군제대와 동시에 호주 르꼬르동블루 입학을 계획했던 석훈님은 처음 계획했던 것 처럼.. 군생활 마치고 바로 호주 입국했답니다!

처음은 작년부터 르꼬르동Q/A에 질문을 올리면서 알게된 계기로올해 초 3월에 본격적인 준비에 임하였구요,

휴가나와서 저희 르꼬르동블루 외국인 파티에도 참석해서호주도우미 멤버들과도 인사 나누었고, 미리 가 있는 친구들도 알게 되었답니다.

때마침 다음날 들어가는 윤미님(르꼬르동블루 입학예정)도 알게 되었고 호주 시작이 순조롭게 이루어 졌답니다.

호주 생활이 힘들고, 어렵겠지만, 항상 초심의 마음. 계획했던 목표를 잘 기억 하시기 바라구요~

현재는 영어가 부족하니, 영어과정부터 차근히 기초를 쌓는다면기필코 내년 르꼬르동블루 입학때 까지 원활한 의사소통 이루어 지리라봅니다.

(왼쪽에서 3번째 안석훈님 호주도우미 파티 참여 모습)

-지난 3월에 열렸던 강남 외국인 파티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