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계획과 나이대로 금방 친해지게 된 수연&승빈&영준..
한국호도 사무실에서 자체 시험후 결과까지 같아서 모든 과정이 동일하게
진행이 되었으며 이로인해서 서로 더 돈독한 우정을 만들수 있게
되었습니다..셋다 활발한 성격을 가지지 못해서 처음엔 과묵했지만
주말 문법 수업과 원어민 회화수업으로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진후 호주에 갔기에 잘 적응하리라 생각이 들며 옆에 친구들이 있으니 아무 걱정안해도
되겠죠..
언제든 호도의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주고 호주에서 멋진 생활하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