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7월 르꼬르동블루 정모 현지모습~!!
 글쓴이 : 호주도우미
 Update : 17-07-11 13:23
조회 : 21,912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이 아기다리 고기다리하시던 호주도우미 시드니 정모 소식을 전달해 드릴게용~^^

몇일 전 호주 시드니 요리학교 입학을 앞둔 신입생들과

이미 르꼬르동 요리학교를 재학중이거나 졸업한 선배들이 함께 참석하여

함께 자리를 빛내주었답니당~^^

바쁜시간들을 내서 찾아와주신 호도 회원분들 감사드리구용~~

지금부터 화기애애했던 정모의 현장소식을 전달해 드릴게용~!!



정모가~ 시작된 모습입니당~~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해주었는데용~
사진 속에 보이는 모든 분들이 다 저희 호주도우미 회원이구요~
학생 대부분이 르꼬르동블루에 입학예정인 학생들이랍니다~~!!
이날은 정보교환의 장으로써 새로운 신입생들 환영회까지 겸해서 이루어지고 있어용!~!!


2017년 7월 정모 모습입니다 처음 만나서 다들 어색하기도 하지만
호주도우미 회원들끼리는 서로 금방 친해질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들을 가졌답니당~^^

담당 운영진 수 언니도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보이네요~^^

미인 분위기 메이커 수언니덕에 정모가 더욱 활기를 띄었답니다~$_$


한창 정모분위기가 무르익은 모습이랍니다~^^
이번에도 많은 새로운 가족들과 신입생 여러분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정모가 시작되었는데용~
서른명 가까운 분들이 모여주어 자리가 비좁았답니다
그중에서 현재 호주 시드니 르꼬르동블루에 다니고 있는 호주도우미 재학생 혹은 졸업한 선배들이
본인들이 학교를 다니며 느꼈던 세세한 정보들을 전달해주었답니당~

한국인들끼리 모여서 뭘하는 것인지 궁금해하시는분들도 있을텐데요~
이자리는 르꼬르동블루에 입학하기 위해
정모에 참석하기 위해 정모 당일 호주에 도착하자마자 참여 할만큼
아무래도 처음 도착했을때 중요한 정보들은 한국인끼리 공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누구에게 쉽게 듣지 못하고 알수 없는 정보들
(일은 어떻게 구하고 학교생활은 어떤지 등등)
누구나 다아는 정보도 모르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현재 일을 하고있는 친절한 선배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계획을 세우기도 한답니당~!!
참고로 한가지 더 알려드린다면.. 정모때 술을 먹지 않기에 부담없이 오실 수 있답니다.



정모가 끝나고 아쉬움을 뒤로한 채~ 기념사진을 남겻답니다~
서로 이번 정모를 통해 서로 많이 친해져서 즐거운 호주 요리유학생활을 만들어갈 수 있을것같네용~
이날 시간이 못되서 아쉽게 참여 못한분들은 학교에 가서~
서로 만날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마시구용~
(호도회원들끼리는 서로 쉽게 친해질 수 있답니당~^^)


호도 가족들이 너무 많아서 카메라에 모두 담지는 못했지만~
정모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들이 된것 같구요~
각자 살아온 환경과 추구하는 목표가 같지는 않겠지만
각오를 다지고 호주 요리학교인 르꼬르동블루를 선택하여 호주로 온만큼~
 꼭 꿈을 이루구요~ 함께할 호도 가족들과 함께~
화이팅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