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르꼬르동블루 시드니 정모 소식
 글쓴이 : 호주도우미
 Update : 14-04-22 16:35
조회 : 13,910  


호주 르꼬르동블루 시드니 정모 소식



2014년 4월 입학생 호주현지 르꼬르동블루 정모 후기~

짜잔~ 오늘도 호주에서 올려 드립니다.

예고 했던데로, 르꼬르동블루 호주정모 후기 입니다.^^

쥔장 제이(Jay)가 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무려 40명 넘는 회원들이 시드니 바닥을 가득 메워주었구요^^

미처 아쉽게도 전체모여서 사진을 찍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아쉬움만 가득~~~

ㅋㅋㅋ

애들아 다음에는 꼭 전체사진 찍자고 말하고~ 사진 찍을땐 빼지 말고 찍어주길 바란다~ ㅎㅎ 후배를 위해.^^

저를 만나러온 많은 동생 어르신들 감사하고~ 개인 개인 모두 즐거운 시간 되었답니다.

이날 르꼬르동블루 4월 입학생 위주로 모임이 이루어 졌구요!

특희 제과 과정을 듣는 애들이 많이 나와.. 제과를 마치고 있는 선배들의 조언이 귀에 쏙쏙

듣는 시간이기도 했답니다.

특히 후배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은 정민이, 광민이, 바울이, 정호, 재형이 등등..

와서 많은 도움 고마웠고.. 길가다가 만난 하석이, 희법이, 형석이도 반가웠다.ㅎㅎ


특히 정모 끝날무렵 와서 늦었다고 찾아온.. 수쉡 천근이도 뒤늦게 합류했고,

내 얼굴 보겠다고 멀리서 온, 원경이, 철민이, 석훈이..

다들 오랜만에 만나서 반갑기 그지 없더구나!! ㅎㅎㅎㅎ


휴휴.. 애들 이름 다 기억하기도 쉽지가 않네..ㅋㅋㅋ

내 머리가 좋지도 않는데 말야..


암튼.. 모두 모두 즐거운 시간 보냈다니..

이런 모임을 더 굳건한 호도 가족들 알고 지내는 시간 되었으면 하고.

나로서도 뿌듯하고, 너희들이 즐겁게 이야기 하는 모습 볼때면 나도 유쾌 해 지는 하루 마감이기도 했다..

어제 아침에 도착한 르꼬르동블루 4월 가족들까지 참여 시키려 했으나..

비록 이 자리에는 참여 하지 못했던 가족들~

일 하느라.. 또 개인적인 사정으로 오고싶었는데 못 왔던 분들..

그리고 미처 내가 못 챙겨 줬던 애들까지.. 다들 이번에 안되면 다음에 또 모이자꾸나. 사랑한데이~ ^^


헤어지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모두들 마음에 맞는 사람끼리 2차까지.. 또 집이 같은 방향은 서로 서로 떠날때 까지

3시간 가까이 만났던 소중한 만남.. 좋은 시간 되어지길 바라며.


이상으로 어제 있었던 정모 소식 마칩니다.^^


정모를 참여 하기 위해선 꼭 호주도우미를 통해야만 가능 한거 아시죠??

몇몇분이 찾아와 함께 하려 했으나 불가 했던점 많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2014년 4월 19일 피트스트릿 유학펜-호주도우미 르꼬르동블루 학생 정모 이쪽으로 모이세요~

은주와.. 누구였더라?? ㅋㅋ



40명 가까운 사람들이 모여.. 마땅히 갈곳을 못 찾다가 죠지스트릿 근처에 있는 코지로 왔답니다..

오랫만에 진욱이도 나왔어요~ ^^



짜잔~~~ 서로 서로 인사들 하라구~ㅋㅋㅋ



앞에 눈 똥그랗게 뜬 분이 누구였더라?? ㅋㅋ 한국에서 많이 봤던 정현이랍니다..ㅋㅋㅋ



오늘 다들 처음 만나 어색한 분위기 서먹 서먹 했겠지만..

처음만 그랬지.. 점점 더 많은 이야기가 오갔다죠?




여기도 저기도 다 호도 테이블이라서.. 한명씩 자리를 바꿀려고 했는데, 어색해 하더라구요..ㅋㅋㅋ




이름도 각자 다 달아 봤는데.. 이곳에 다 안찍힌 분들은 알아서 그날의 찍었던 사진들 올려 보기 바랍니다~~ㅎㅎ

이상으로 2014년 르꼬르동블루 호주 정모 소식 마칩니다.

 

다음 정모도 또 열릴 예정이니, 호도인들은 정모 한다고 하면 꼭 모여 보기 바래요~

많은 친구들이 이 자리를 통해 잡 정보 교환도 했고, 새로운 학교 정보들 나누는 시간 되었답니다.

 

입학 수속 문의 및 정모 참여는 한국 사무실 또는 호주 사무실로

르꼬르동문의 주신다고 하면 된답니다.^^